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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도는 숫자가 아니라 ‘두상 위에서의 방향’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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— 0·45·90도를 헷갈리는 이유
각도는 외우기 쉽다.
그래서 초보는 숫자에 매달린다.
하지만 커트는 숫자를 재는 작업이 아니라 방향을 만드는 작업이다.

0도 커트의 정확한 의미
0도는 “내리지 않는다”가 아니다.
👉 두상에 밀착시켜 떨어뜨린 상태다.
그래서 0도는 항상
- 무게가 남고
- 실루엣이 또렷하며
- 라인이 강조된다
문제는
두상이 둥글기 때문에
같은 0도라도 위치에 따라 무게가 달라진다는 것.
후두부 0도 ≠ 사이드 0도 ≠ 네이프 0도
이걸 같다고 생각하는 순간
무게 조절은 실패한다.
45도는 ‘연결 각도’다
45도는 중간이 아니다.
👉 위와 아래를 연결하는 완충 지점이다.
- 위는 가볍게
- 아래는 무겁게
이 둘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각도.
그래서 45도는
베이직 커트에서
가장 많이 쓰이면서
가장 많이 틀리는 각도다.
이유는 하나다.
👉 기준선이 없으면 45도는 의미가 없다.
90도는 ‘들어 올리는 각도’가 아니다
90도는 바닥 기준 수직이 아니다.
👉 두상 기준 수직이다.
그래서 탑에서는 쉽게 90도가 되지만
사이드, 백으로 갈수록
같은 느낌의 90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.
초보 커트가
위만 가볍고
옆은 무거운 이유가 여기 있다.
- 다음 4화에서는
👉기준선 가이드라인
👉 무게조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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