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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선(가이드), 무게감

기준선(가이드)이 없으면 커트는 절대 안정되지 않는다
기준선은
처음 한 번만 필요한 게 아니다.
👉 끝날 때까지 계속 확인해야 하는 선이다.
기준선이 무너지는 순간들
- 섹션 두께가 갑자기 두꺼워질 때
- 빗질 방향이 바뀌었을 때
- 다음 섹션으로 넘어가며 확인을 안 했을 때
이 중 하나라도 발생하면
이미 기준선은 흐려진 상태다.
그래서 숙련자일수록
자꾸 멈춘다.
👉 멈추는 이유는 잘라서가 아니라 확인하려고다.
무게 조절은 커트의 ‘해석’이다
— 왜 여기는 남고, 여기는 비워야 할까
무게는 디자인 문제가 아니라
두상 해석 문제다.

무게가 가장 많이 남는 구간
- 사이드 포인트 아래
- 후두부 중심
- 네이프 상단
이 구간들은
두상이 꺾이거나
머리카락이 모이는 지점이다.
그래서 같은 길이라도
여기는 무겁게 느껴지고
저기는 가볍게 느껴진다.
👉 무게 조절은
“많이 자르기”가 아니라
“남길 위치를 옮기는 것”이다.
다음 5화에서는
👉커트 질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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